카테고리 없음 / / 2023. 4. 18. 17:08

<리바운드> 기본정보, 줄거리, 출연진, 관객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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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항준 감독의 영화가 개봉하였다. 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드라마 영화로 각본은 아내인 김은희 작가가 참여하였다. 2023년 4월 5일에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 기본정보, 줄거리, 출연진, 관객반응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리바운드> 기본정보, 줄거리

2022년 4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촬영하여 2023년 4월 5일에 개봉하였다. 상영시간은 122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이다. 제작비는 약 70억 원이며, 손익분기점은 관객 160만 명이다. 오랜만에 장항준 감독이 만든 영화이다. 최근 장항준 감독이 만든 영화는 2017년에 개봉한 <기억의 밤>으로 6년 만에 스크린에 진출하였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로는 2002년 <라이터를 켜라>, 2003년 <불어라 봄바람> 등이 있다. 더 특이한 것은 각 종 영화에 특별출연 및 단역출연을 많이 했다는 점이다. 본인이 연출하거나 각본을 쓴 작품에도 단역으로 자주 출연하였다. 1996년 각본을 쓴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에서는 오 씨 손자 역할을 맡았으며, 연출을 맡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에서는 희창 역할을 맡았고, 연출과 각본을 모두 맡은 2003년 <불어라 봄바람>에서는 동네 서점 주인으로 출연하였다. 2008년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는 조연배우로 안 감독 역할로 출연하였고, <주유소 습격사건 2>에서는 감독으로 출연하였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코믹한 이미지와 지적인 이미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장항준 감독에게 어울리는 배역들로 많이 참여하여,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영화감독의 이미지가 많다. 이번에 개봉한 <리바운드>는 농구선수 출신 공익요원이 해체위기의 부산중앙고 농구부 코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영화로서,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한 팀이 일궈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연진

고교농구 MVP출신의 공익근무요원 농구코치 강양현 역할은 배우 안재홍이 맡았다. 배우 안재홍은 "강양현은 농구를 생각하며 말했지만, 나는 연기를 떠올리면서 대사를 소화했다. 함께한 후배 배우들도 똑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영화에 참여한 친구들 중 이번 영화가 첫 작품인 친구들이 많았었기대문에 다 함께 위축되지 않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길 바랐다. 영화에서 '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라는 대사가 있다. 다른 스포츠 영화에서처럼 무조건 이기자는 메시지보다는 승패 여부와 압박을 넘어 다시없을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자는 내용이어서 정말 좋았다."하고 얘기했다.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로 힘들어하고 있는 천기범 역할은 배우 이신영이 맡았다. 중학교 때까지는 키가 큰 편이었지만, 점점 키가 크는 속도가 느려져서 슬럼프를 겪고 있으며 농구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이다. 배우 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에서 남자주인공 이찬혁 역할을 맡았고, 드라마 <사랑은 불시착>에서 박광범 역할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또한 2020년 KBS드라마 "계약우정"에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으면서 KBS 연기대상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부상으로 꿈을 접게 된 스몰포워드 배규혁 역할은 정진운이 맡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가수 정진운이다. 원래 농구를 잘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각 종 스포츠예능 프로그램에서 농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 바 있다. 점프력만 엄청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센터 홍순규 역할은 배우 김택이 맡았다. 홍순규가 축구를 하는 모습을 농구 감독이 보다가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훨씬 큰 걸 발견하고 농구부에 발탁하게 된다. 길거리 농구만 해왔지, 정식으로 농구부에서 농구를 배워보지 않은 포워드 정강호 역할은 배우 정건주가 맡았다. 농구 경력 7년째이지만 항상 벤치 신세인 허재윤 역할은 배우 김민이 맡았다. 농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최고인 자칭 마이클 조던 정진욱 역할은 배우 안지호가 맡았다.

관객반응

영화가 개봉한 4월 5일에 영화 <에어>가 개봉하였으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IMAX로 개봉하였다. 세 영화 모두 농구를 주제로 한 영화이기에 관객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으로 인해 농구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있기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개봉 1일차에 32,889명을 기록하였고, 토요일인 4월 8일에 90,873명, 일요일인 4월 9일에 82,900명을 기록하면서 개봉 1주 차에 315,639명의 관람객이 영화를 감상했다. 4월 16일까지 누적관객수 485,077명을 기록하고 있다. 손익분기점이 160만 명이기에 앞으로 좀 더 분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객 평점은 현재 8.55점을 기록 중이다. 나이대별 만족도는 전 연령이 고르게 분포하며, 특히 10대 층에서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관람 성별 추이는 남자가 59% 여자가 41%로 남자관객이 많은 편이며, 주로 20대에서 40대가 많이 관람하고 있다. 그럼 관객반응과 네티즌 반응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2023년은 농구의 해가 틀림없다. 슬램덩크에 이어 리바운드 개봉도 기다렸다. 스포츠만화에서 볼법한 이야기인데, 실화라는 것에 놀랐고, 농구를 정말 좋아하는 코치와 선수들의 모습에 뭉클했다. 안재홍과 정진운 외에는 전부다 신인급이지만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만나게 될 것 같다.", "큰 기대 없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90년대 중반의 뜨거웠던 농구 인기가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장항준 감독님이 작품 활동을 자주 해주었으면 좋겠다.", "며칠 사이에 세 번이나 봤다. 볼 때마다 다른 사람 데려가고 있는데, 다들 정말 재미있게 봐서 내가 뿌듯하다.", "영화 안에서 각각의 인물들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같은 학생의 입장에서 더 감동을 일으켰던 것 같다.", "성장, 코미디, 따뜻함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다.", "이 영화는 흥행해야 한다." 대부분의 관객들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입소문이 계속되다 보면 지금보다 더 크게 흥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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