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23. 3. 19. 15:47

<도굴> 줄거리, 출연진,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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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개봉한 한국 범죄 오락 영화로서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주연을 맡았다. 유물을 소재로 한 영화이기에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배우들이 KBS TV 프로그램 진품명품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영화 <도굴> 줄거리, 출연진, 흥행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영화 <도굴> 줄거리

2020년 11월 4일에 개봉하였으며, 2019년 7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촬영하였다. 상영시간은 114분이며, 상영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다. 영화 <마이 파더>, <도가니>, <수상한 그녀>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박정배 감독이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이 작품은 도심 한복판인 선릉을 주된 배경으로 하였기에 세트장은 실제 선릉 크기에 가까운 약 80% 정도의 스케일을 갖추었고, 5톤 트럭 약 100대가량으로 나를 수 있는 많은 양의 흙을 사용하여, 실제로도 좁고 어두운 땅굴을 만들어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이 대단했다. 배경이 된 선릉은 조선시대 성종과 정현왕후가 함께 묻혀있던 곳으로써 실제로 임진왜란 때 이미 도굴을 당한 적이 있다. 도굴꾼 만기는 이미 파헤쳐진 무덤을 살펴보다가 그 안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안에 있던 아이를 키웠는데, 그 아이는 흙맛이나 냄새만 맡아도 보물을 들어 있다는 걸 아는 천재적인 도굴꾼으로 성장한다.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라고 부르는 존스 박사와 삽질 전문가 삽다리를 만나면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위험한 도굴의 세계를 펼쳐간다. 엘리트 큐레이터인 윤실장은 강동구의 재능을 알아보고 위험하면서도 흥미로운 거래를 제안한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강남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선릉까지 점점 판을 키워간다. 이 영화는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일당이 영화 초반에 나오는 오구라 컬렉션을 노린다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후속작도 생각을 해두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출연진

천부적인 도굴꾼 강동구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맡았다. 현재 이제훈은 대세 배우라고 말해도 될만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1년 영화 <파수꾼>과 <고지전>으로 신인상을 받으면서 '괴물 신인'이라고 불렸으며,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유명세를 타며 그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0살이나 어린 배우 수지와 거의 동갑내기처럼 보일 정도로 풋풋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그 후 배우 한석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파파로티>를 비롯해 <분노의 윤리학>, <점쟁이들> 등의 작품을 촬영하고 군입대를 하였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으나 큰 흥행은 일으키지 못하다가, 2021년에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모범택시>로 최고 시청률 16%를 기록하면서 드라마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현재 드라마 <모범택시 2>로 이제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청자라면 이제훈이 출연했던 영화 <도굴>도 한 번쯤 감상하길 추천한다. 존스 박사 역할은 배우 조우진이 맡았다. 자칭 인디아나 존스라고 부르는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이다. 윤세희 역할은 배우 신혜선이 맡았다. 큐레이터이면서 진상길 회장의 6년 차 실장이다.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 역할은 배우 임원희가 맡았으며, 스카이 그룹 회장 진상길 역할은 배우 송영창이 맡았다. 이제훈을 키운 만기 역할은 배우 주진모가 맡았다. 이 외 특별출연으로 독사파 대장 역할은 배우 허성태가 맡았으며, 부동산 사장 역할은 배우 김주령이 맡았다. 윤세희와 강동구 사이에 서로 뒤통수를 치는 전개가 많은데, 그들 사이에 펼쳐지는 심리전도 이 작품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흥행

개봉 첫날인 2020년 11월 4일에 73,064명의 관람객을 동원하였고, 개봉 첫 주말인 11월 7일에는 178,5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개봉 첫날부터 3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총 누적관객 수는 1,538,336명을 기록하였다. 영화 평점은 8.46점을 기록하였다. 남자관객 51%, 여자관객 49%로 거의 절반씩의 비율을 기록하였으며 20대~30대 관객이 68%를 차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관객수 축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흥행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관람객들의 관람평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한다.", "볼만한 영화입니다. 이제훈 씨의 연기가 좋다.", "정말 괜찮았다. 액션도 좋았고 매우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관람했는데 모두 즐겁게 봤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오랜만에 웃음을 찾아줘서 고맙다.",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결말은 뻔했지만, 내용은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재미있는 영화이다. 반전이 뻔이 보이긴 하다.", "예측 가능한 뻔한 스토리였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에 즐겁게 관람했다.", "오랜만에 엄마 모시고 영화 봤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은근한 긴장감도 있었다. 엄마도 재미있게 잘 보셨다고 했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 지루하지 않고 영화 도둑들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생각 없이 즐기기에 딱 좋았다." 오늘 같은 한가한 주말에 팝콘 튀겨서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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